작성일자 1월 29, 2019 글쓴이 SEONG EUN전교인 명찰 착용 서로의 이름을 알고 불러주는 것이 하나됨의 시작입니다. 주일에는 항상 명찰 착용하시고 서로를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.